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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Mega Trend를 위해 정말 많은 사전 조사와 연구기관 리서치 자료, 동향들을 살펴 봤다. 그동안 IT 바닥에서 굴러먹으며 겪었던 경험들 모두 쏟아 낸듯한 기분이다. 물론 키워드로 뽑았던 여러가지 내용들..물 먹었다..어쨋거나 우여곡절 끝에 네트워크 분야에서 뽑아낸 키워드가 Service-Driven Network다. 이야기인즉슨, 온갖 서비스들의 등장하며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사업구조들이 생기고 네트워크의 발전을 이끈다는 것이다. 흡사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엄청난 Traffic이 발생했고, Telco들이 LTE 등의 도입을 앞당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러한 키워드 보다는 Context aware network를 밀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이게 대세니까. 궁극적으로 앞으로는 3G에 접속할껀지 WI-FI에 접속할껀지, WIBRO에 접속할껀지,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게 될 시기가 오리라 생각한다. Data Traffic를 적절하게 분산 시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여러 네트워크로 분산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를 사용자한테 맡길 경우 지금과 같이 3G에 Traffic가 몰리는 안타까운 현상(?)이 생긴다. 흠..뭐 아쉬움은 접어두고..어쨋거나 많은 사람들의 땀 흘려 만들어낸 Mega Trend다. IT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음 하는 바램이다.


2011년 IT Mega Trend

- Social , Open 등 키워드의 8개 IT Mega Trend선정, 발표
- ‘Web기반 중심 App’의 하이브리드 시대 본격화

 ‘Smart’,‘Cloud’, ‘Social’,‘Open’그리고 ‘Hybrid’, 이것이 미래 IT기술의 핵심키워드이다. “국가의 부를 결정짓는 2가지 요소로는 결국 IT와 인구증가로 요약될 것이다.” 최근 세계적인 IT리서치 기관에서 밝힌 것 것처럼, 이제 우리가 어떻게 먹고 사느냐의 문제 중심은 IT 기술에 있다.

 삼성SDS가 10월20일 발표한 ‘2011 IT Mega Trend’는 다가오는 가까운 미래, 산업전반을 관통하는 IT기술과 사회, 경제적으로 반항을 일으킬 IT 인사이트이다.

 메가트렌드의 의미는 ‘큰 흐름 즉, 산업 전반에서 변화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움직임’을 뜻하며, 삼성SDS는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IT Mega Trend를 선정하여 발표해 왔다. 삼성SDS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1년 8가지의 IT Mega Trend의 중심내용으로는 우선, 휴대폰, TV 등 스마트해지는 디바이스(=HardWare) 의 비약적인 발전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손안의 PC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광풍은 내년부터 사실상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올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400만 명에 육박하면서 휴대폰과 PC에서 TV, 냉장고, 자동차 등 디바이스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러한 디바이스간 자동 통신이 이뤄지는 즉 M2M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질 것이라 내다 보았다.

 IT인프라적 환경에서의 변화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시시각각 사용자간 주고받는 폭증된 데이터를 Real-Time으로 원활하게 처리 할 수 있는 Key는 바로 모바일 클라우드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스마트폰을 통한 상거래 방식에도 일대 변화를 몰고왔다. 특히 소설 커머스(=상거래)와 게임, 마케팅 등 판도를 바꾼 소셜 비즈니스를 꼽을 수 있다. 스마트 첨단 장비 등과 IT기술, 서비스가 만나 SF소설에서나 볼법한 스마트-커머스 등으로 사용자가 몰입되 체험이 가능한 IT기술이 본격화 될 것이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를 토대로 개인에서 기업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환경으로 공유와 협업을 통해 기업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화 될 것이다. 그리고 조직문화의 변화로 꼽을 수 있는 Open혁명이다. 요즘은 원자폭탄 설계도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가 말하듯, ‘Close’는 이제 저무는 해와 같다. 즉 ‘일당백’의 시대는 가고, 다양한 보통의 사람들 생각을 모으는 ‘Open혁명’으로 창조적 태양이 떠오를 것으로 내다 보았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변화에 대해서 삼성SDS의 CTO인 박승안 기술본부장은 “수많은 PC용 OS가 사라지고 ‘Web기반 중심 App’의 하이브리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번 삼성SDS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1년 IT Mega Trend는 국내외 많은 기업들에게 불확실한 미래 산업에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전망이다.

1. Social Business: 기존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소셜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사용되는 현상. 
[현상] 기존의 쇼핑, 게임, e-러닝과 같은 산업분야에 소셜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소셜커머스, 소셜게임 소셜러닝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출현
[발전방향] 일반 사용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 사용되던 소셜네트워크가 마케팅을 넘어 BPM, CRM, SCM 등의 기업용 시스템에 추가되어 기업영역으로 확대 

2. Immersive Interface: 사용자 개인의 몰입감이 사회적 맥락에서 해석되며 사용자들의 소셜네트워크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향 
[현상] 증강현실 등의 기술 발전으로 손쉽게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채널이 증가되었으며, 단순히 지리정보 제공을 벗어나 고품질의 콘덴츠를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발전방향] 실내 위치기반 기술(예 Wifi Positioning System)의 접목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회 증가 

3. Hybrid Web : Native 애플리케이션 및 OS와 이들을 포함하면서 정보 플랫폼으로 진화해가는 Web이 공존하는 현상 
[현상] HTML5와 같은 차세대 웹 표준의 등장으로 기존의 RIA 플랫폼 기능들이 표준웹으로 통합되며, Web기반 OS, Web App Store등장 등으로 Web이 점차 App과 유사해 지고 있다.
[발전방향] HTML5는 궁극적으로 오디오, 동영상, 쌍방향 플러그인 등을 필요 없게 만들 것이며, App과 Web은 서로 간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갈 것이다. 

4. Connected Device :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이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이동하여 여러 단말기에서 사용되는 것은 물론 단말기간에 자동 통신이 이루어지는 현상 
[현상]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가진 단말기 증가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으로 단말기들 사이의 대용량 데이터 및 콘덴츠 이동이 원활해짐.
[발전방향] 디바이스 종류에 상관없는 통합 플랫폼/앱스토어 구축 가능해지며, 디바이스 간의 통신시 보안 위협 증가로 보안 솔루션 개발 필요. 

5. Mobile Cloud Service :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기반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 혹은 개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상 
[현상]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의 데이터 저장 및 처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이 요구됨
[발전방향]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처리됨에 따라 디바이스는 디스플레이 역할만을 가져가게 되고 따라서 다양한 컨텐츠가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고 연동 

6. Continuous Intelligence : 대용량 Real-Time데이터를 예측에 활용해 선대응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하는 현상 
[현상] 실시간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객들이 요청하는 데이터를 분석과 예측하여 실시간으로 대응하여 의사결정지원
[발전방향] 고객의 실시간 Social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다던 지, Smart Grid 의 대용량 실시간 데이터 분석결과를 예측에 활용하는 등 기업과 인류의 지속가능을 위한 연구 투자의 활성화 증대 

7. Open Collaboration : 다양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솔루션이 확산되는 가운데 개별 조직이 협력을 통해 창조적 혁신을 이루는 현상 
[현상] 조직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한된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Open Innovation 문화 확산
[발전방향] 기업 외부와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커뮤니케이션 필요성 강조 

8. Service-Driven Network :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보다 네트워크 서비스의 발전이 선행하여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및 사업구조에 영향을 주거나 인프라의 발전을 앞당기는 현상 
[현상] mVoIP,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 등 Data Network기반 서비스의 증가는 통신사업에MVNO(가상이동통신망)와 같은 변화를 가져옴
[발전방향] 다양한 통신서비스인 MVNO, MVNE 등 가상이동통신 관련 다양한 사업모델의 형성 및 UC(통합 커뮤니케이션)등 유무선 간 융합전략 수립 필요가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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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바다


어제 세계 불꽃 축제에 갔다 왔다 ^^

제일 앞 불꽃이 터지는 한강변에서 관람을 했는데,

정말 어마어마 하고, 멋있는 광경들이었다.

63빌딩 패키지 구매하며, 돈이..쫌 많이 들긴 했으나..OTL..

편히 돗자리 깔고 자리 잡고 앉아 치킨 먹으며, 재미 있게 봤다.

흠..백만년만에 포스팅..동영상으로 대신해 본다!

P.S. HD로 봐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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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바다
삼일 PwC에는 다양한 컨설팅, 보증, 세무 등등의 부서가 있다.
특히나 IT 쪽과 깊은 관련있는 부분인 RCS.
"엔지니어는 싫다"는 일념하나로 삼일 PwC에 덤볐다.

무지막지한 스펙의 소유자들 정말 많더라..
CIA와 CISA 가졌다는것을 빼면 모든 것이 저질 스펙인 나로서는..
꿈꾸기 힘든 직장이자, 서류 패스 했다는 것 자체가 현실인가 싶을 정도인 곳이다.

RCS에 대한 정보도 거의 전무후무 하고,
면접에 대한 정보는 더더욱 없기에 몇글자 올려 본다.

우선 면접자들 PI 나 FAS 등과는 달리 IT분야나 내부통제 쪽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에,
대부분의 지원자들 역시 이런 쪽이다. 굉장히 버라이어티 하다.
참고로 나와 함께 면접한 사람들은..
경영전공,회계학 전공, 수학 전공, 나 같은 정보공학전공자들 등등..

또 한가지 특징을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CISA는 있고,
US CPA, 나 같은 CIA 취득자,
이게 없더라도 혹은 한국은행 인턴, 삼일 PwC 인턴, 외국대학 졸업자 등등..
포괄적 IT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 가운에 극상위 레벨이라 불리울만한 사람들 많이 온다 -_-a
영어? 이것도 기본이다.다들 잘하더라.
나 같은 저질 스펙은..말 한마디 뻥끗도 못한다 OTL..

면접은 상무님 한분(파트너)과 이사님 한분이 들어오신다.
상무님이야 그냥 보고 말지만, 이사님 여자분이신데 굉장히 정곡을 찌르는 분이다.
PT만 보고 정곡 몇군데 찔러 면접자를 넉다운 시켜 버린다.
전산감사의 개념에서 부터 시스템에 이르기 까지 굉장히 포괄적으로 물어본다
종종 영어로 대답을 시키기도 하신다. 영어 준비도 필수..

아........
면접 봤다는걸로 만족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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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PwC Risk & Controls Solutions 면접..  (0) 2009/09/24
Posted by 하얀바다
굉장히 오랫만에 포스팅 하는듯 ^^;

요 근래 인터넷뱅킹이 불안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떠돌고..
인터넷뱅킹 서버가 해킹당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보안에 관해선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곳이 은행 전산실일테니..

대부분의 해킹 피해 사고는 고객의 PC에서 일어난다..
PC상에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를 저장해 놓고 쓰는 사람이 주된 타켓이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안에 대해선 너무 무사태평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 해킹 당하면, 은행탓이라며 TV에 인터뷰 나와서 "니들 잘못이야"라고 떠든다.

외국 같았으면, 오히려 은행쪽으로 부터 명예훼손으로 소송 당할 수도 있다 -_-a
개인의 보안은 개인이 지켜야 된다.
개인의 보안은 돈을 보관해 주는 은행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카드형 OTP>

<카드형 OTP>


<카드형 OTP 두께>

<카드형 OTP 두께>



각설하고,
오늘 우리은행에서 OTP 생성기를 구매(?) 했다.
수수료가 무려 만원!! 꼭 OTP 생성기를 구매 하는 기분이었다 -_-a

시중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사용하는 OTP는 대부분 시동기 방식인데,
원리는 간단한다.
시간에 따라 그때 그때 새로운 6자리 비밀번호를 시간을 활용해,
알고리즘에 의해 만들어주는 것이다.
해킹이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다.

어쨋거나 기존의 OTP 들은 삐삐형 OTP라..
들고 다니기도 불편했기에 대안으로 제시되던 것이 카드형 OTP인데..
몇몇 증권사(하나대투증권, 메리츠증권) 등에서 발급됐었고,
우리은행에서도 발급이 되었으나, VIP에게만 발급을 해 줬었다는..
버뜨 우리은행에서 VIP 뿐만이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도 돈 받고 발급 해주길래 -_-a
발급 받았다..몇군데 거래 은행에 방문해서 OTP 등록도 하고..
(OTP 생성기의 경우 시동기 방식 OTP 는 은행, 증권사간 상호 연동이 가능하다!)

2년 전이었나, 3년 전이었나, 보안카드 스캔 떠서 들고다니던 USB 메모리 분실하고선..
전전긍긍(?)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론 그런 일은 없을 듯 ^^

아..참고사항..
은행 가서 발급 받더라도 미리 있나 없나 확인은 하고 가자!!
잘 모르는 경우도 있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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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OTP 생성기..  (0) 2009/04/06
Posted by 하얀바다

<드라마 terroir>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다.

Terroir..

와인에 대한 상식들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도 나름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재미 있기도 하고..

각설하고..떼루아가 무슨 말인지 해 볼까 한다.

와인에 대한 상식이 약간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떼루아가 무언지 잘 알듯 싶다 ^^
떼루아란 포도가 자라는 포도원의 습도, 일조량, 토양 등의 환경 조건등을 지칭하는 말이다.

흔히 와인을 신대륙 와인(아메리카대륙), 구대륙 와인(유럽와인)으로 많이 구분을 한다.
대표적인 구대륙 와인은 프랑스 와인.
그 중에서도 보르도 와인이 가장 유명하다.
흔히 TV에서 보면, 주인공들이 그럴듯한 레스토랑에서,
"샤토 무통 로쉴드 2000년산 주세요." 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 봤을듯 싶다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거고, -_-a 실제로 샤토 무통 로쉴드 2000년 빈티지는 지금 뜯으면, 쓴맛도 강하고, 비싸기도 하고..-_-;; 돈백만원은 가뿐히..)

어찌 됐건 드라마를 보면 저렇게 빈티지를 읊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저 빈티지(와인병에 붙어 있는 라벨)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떼루아 때문이다.

신대륙 와인의 경우 비교적 기후가 일정하기 때문에 포도 작황이 아주 흉년을 빼고는, 대부분 균일한 품질의 와인이 생산이 되고, 공장에서 스테인리스 용기에 대량으로 숙성시켜 생산을 해 내기 때문에 빈티지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다.
하지만 구대륙의 와인이 경우, 특히 프랑스 보르도 지방은 포도 작황이 들쑥날쑥 하기 때문에 포도 작황에 따라 좋은 와인이 되기도 안좋은 와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이에도 개인차가 존재 하기 때문에, 안좋은 빈티지라 해서 결코 좋지 않은 와인은 아니다. 통상적으로 안 좋은 빈티지라고 하는 와인이 더 맞는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떼루아에 따라 빈티지 선호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어디 까지나 개인의 취향일 뿐,
어느 와인이 향이 어떻고, 맛이 어떻고 하는 것은 의미 없는 짓일 뿐이다.
(나 같은 막입은 좋은 빈티지 안좋은 빈티지..구분이 안간다..-_-;;;..)

와인을 무서워 하지 말고 즐기자!! 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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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란..??  (0) 2009/01/20
Posted by 하얀바다

1월1일 네이버 메인이 변신(?)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Old Main Page>

바뀌기 이전 메인페이지 캡쳐를 떠 놨다..
다시는 못 볼듯 싶어서..^^

지금의 네이버 메인..
개인적으인 생각으론 지나치게 돈벌이에만 집작한 메인이 아닐까 싶다..
예전 메인의 경우엔 좀 번잡하긴 했어도, 돈벌이에 집착한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지금의 메인은 좀 심하게 든다..-_-a
외부 쇼핑몰 링크에 배너에 외부 신문사로의 링크 까지..

네이버 메인 개편 전엔
굳이 익스프롤러에 세팅해 놓은 첫페이지 변경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변경 후 아이구글로 바꿔 버렸다.

사용자 마음대로 커스텀마이징이 되는 시스템이 좋아서였다..
흠..-_-..우리나라 포털들은 언제 쯤이나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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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 시장에 급격한 저가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관심을 받는 아이들이 있다.
이른바 넷북이라 불리는 노트북들이다.

싼 값에 우수한 성능은 아니어도 웹서핑, 문서작업, 그래픽작업(포토샵 정도는 무난함)등..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이렇게 넷북이 빛을 발할 수 있게 된 이면에는 인텔의 아톰이란 CPU 덕분이다.
넷북 시장용으로 개발한 CPU 로..
VIA(대만계 기업)등의 프로세서가 저가형 노트북 시장을 잠식해 나가면서,
이 꼴을 못보고 배알이 뒤틀리신 인텔에서 만들어낸 걸작(?)이다.

각설하고, 소니의 넷북 출시 소식이 있어 잠시 찾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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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P 시리즈>

역시 소니 답다.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이쁘고, 성능도 좋은 편이다.
아톰 덕에 성능의 평준화가 이루어 졌지만, 디자인을 빼고, 전부 그놈이 그놈이라..
확 당기는 넷북이 없었는데, 소니의 넷북은 구미가 당긴다.

MS의 XP 라이센스 정책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비스타가 깔린게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어마어마한 해상도와 무게, 사용 시간 등을 따져 보면
기존의 넷북들과는 차별화 된 부분들이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AIO P 키보드>

물론 단점이 없다는 건 아니다.
키보드를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조잡(?)하다.
경량화 모델들의 단점이 아닐까 싶다. 전자사전 키보드로 보일 만큼 굉장히 오밀 조밀..
SHIFT 사용도 굉장히 어려울듯 싶고..

그리고 역시나 소니 답게 가격정책 역시 화끈하다.
시중의 넷북이 저가는 40만원대 부터 고가는 70만원대에 형성이 되었음에도,
소니의 넷북은 119만원(HDD 장착모델), 159만원(SSD장착모델) 이다.
이미 소니의 나쁜 가격은 정평이 나 있지만서도,
명품 만드는 기술 하나는 알아줄만 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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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화두가 되고 있는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IPTV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IPTV 가 무엇이냐고.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약자를 풀어 쓰자면,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이고,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이다.

물론 지금도 컴퓨터로 인터넷에서 TV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물건이냐고?

말 그대로 인터넷 선을 TV에 물려서 시청을 하는 것이다.
물론 케이블 TV나 위성방송 처럼 중간에 셋톱박스가 있긴 있다.

셋톱박스

<셋톱박스>


얼핏 보면, 케이블 TV 같아 보인다.

물론 케이블 TV와 별반 차이도 없다.
다만 장점이 있다면 완벽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양방향 통신,
즉, 소비자가 오더를 넣은 대로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흔해 VOD 서비스라고 이야기 하는 주문형 비디오 시스템이다.
여기에 실시간 공중파 채널을 더하고, 몇가지 실시간 방송들을 더해 탄생된 것이..
IPTV 이다.

양방향 통신이 가능함으로서 재미있는 기능(?)들의 추가가 가능해 지는데,
우선 컴퓨터를 통해서만 할 수 있었던 인터넷 뱅킹 등과 같은 은행 업무나,
미래의 한장면으로 항상 등장했던 TV를 통한 쇼핑이 가능해진다.
드라마를 시청하며, 주인공이 입고 있는 스커트의 가격과 판매처 구매 방법등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사극이라면, 해당 인물의 연대기를 찾아 볼 수도 있다.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렇기에 IPTV의 정상적인 방송이 늦춰질 수 밖에 없었다.
기존의 케이블 TV, 위성방송 등의 사업자들이 숟가락 못 담그게 치열하게 로비를 한 덕에..

어쨋거나 즐거운 일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늘어나는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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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란 무엇일까?  (0) 2009/01/06
Posted by 하얀바다
작년 하반기 NHN에 입사 지원때 함께 냈던 제안서다.(물론..떨어졌다..ㅡㅡ;;)

제안서의 요점은 간단하다.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 사용자들이 많다는 거에 착안해서,
이들에게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고, 수익을 뽑아내자는 거였다.

당장 엄청난 수익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개인정보를 자발적으로 입력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해
얼마든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아이템이었다.

인프라 구축하는데도 돈이 드니
당장 놀리고 있는 KT 네스팟과 제휴해서 활용하자는 거였는데..
KT로서는 차마 버리지 못할 계륵인지라, 이런데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KT 네스팟 분기별 매출액이 10억도 채 안되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안서내용>


그런데,
구글에서 wifi 무료 서비스를 시작 한거다..ㅡㅡ;;
스타벅스에서 OTL..
거의 내 아이디어와 빼다 박을 정도로..유사해서 좌절했다..ㅠ.ㅠ
스타벅스팜플렛

<Google 팜플렛 앞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 팜플렛 뒷면>


다만 광고에 의한 단기적 수익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아이구글(iGoogle)의 홍보와 사용자 패턴 정도만 수집하는듯 싶었다.
(분기당 9억으로 수만, 수십만명의 인터넷 행동 패턴을 수집한다는 건..어마어마한 가치가 있을듯 싶다. 더군다나 주민번호와 이름까지 받던데..-_-..)

아..구글에나 입사지원 해 볼 껄 그랬나..ㅠ.ㅠ..

<오늘의 요점>

스타벅스 가면 공짜로 인터넷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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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_-a NHN에 입사 지원때 냈던 제안서..-_-a  (0) 2008/12/27
Posted by 하얀바다
롯데 호텔 캐릭터 룸엘 갈 기회가 생겨 사진을 몇장 찍었다 ^_^

아이들 타켓으로 만든 방인지라 참 이쁘고 아기자기 했다..

어른들(?)이 머물기엔 약간 쑥쓰러울 정도로 ^^

뭐 아가들 처럼 놀다 왔다....;;;;;

별 다섯개 짜리 호텔인건 알고 있었는데,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잘 써 놓은거에 놀랐음..

7층 전체를 캐릭터룸만 배치하고, 컨셉을 잡아 꾸며 놓았는데..

간간히 외국인들도 놀러와서 구경하고 가더라는..^^

으허허허..=_=a


롯데월드

<룸에서 내려다 보이는 롯데월드>




침대 ^^*

<룸에 있는 침대>




하늘이다!!

<룸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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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바다